Three months ago, I began studying Korean full-time. Although my emotions constantly swerve along a spectrum of elation to agitation, I’ve surprised myself with my progression. Sure, I still make lots and lots of stupid mistakes, I frequently struggle to find the right words in conversations, and my vocabulary is very limited, but thanks to Geumgang University, I’ve come a long way.

Besides grammar and vocabulary exercises, I’ve completed several writing exercises throughout the semester, including a presentation about my dream house, a few paragraphs about food from my hometown, an introduction to a special event from my country (I chose prom), and a presentation about making yogurt parfaits.

Sadly, the semester ends next week, so for my last writing assignment, I chose to write a narrative based on a humorous story I previously wrote about my Korean landlord. It’s obviously written quite simply, and my roommate corrected a few mistakes, but I’m proud that I can finally draft a narrative in Korean. Since I’ll be preparing to move to Colombia soon, this will probably be the only story that I’ll post in Korean. If you’re a Korean speaker, let me know what you think, and if you can’t understand Korean, read the Google (incorrectly) translated version for a laugh.

aircon

고장 난 에어콘 하고 우리 집주인

이년전에 저는 서울에서 초등학생한테 영어를 가르쳤고 초등학교 앞에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었어요.  여름에는 날씨가 정말 더운데 어느 날 오피스텔에 있는 에어콘이 고장 났어요. 저는 에어콘을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생각했어요. 우리 집주인한테 전화 했고 도와줄수있냐고 물어봤어요.

우리 집주인은 활발한 아줌마인데 이상한 옷을 입었어요. 매달 우리 집주인이 초등학교에 있는 사무실에 왔고 저의 관리비를 줬어요. 집주인은 저한테 항상 빵이나 아이스크림을 줬고 다른 선생님들한테 교회 전단지를 줬어요. 체육 선생님은 그 교회 전단지를 받침대로 썼어요.

전화 한 후에 집주인과 수리공이 우리 오페스텔에 왔어요. 소리공이 에어콘을 봤고 집주인은 벽에서 저의 사진을 봤어요. 사진을 가리키면서 저한테 칠문을 했어요.

“엄마야? 아빠야?”

“네.”

집주인은 다른 사진을 가리켰고 누구냐 물어봤어요. 저는 “남자 친구예요.”

“우와, 한국 사람이야?”

“네, 입양아예요.”

“누구야?”

“여동생이에요.”

“우와, 닮았네.”

집주인은 수리공한테 사진을 가리키면서 큰 소리로 말했어요. “이분이 엄마이고 이분은 여동생이래요.” 수리공은 대충 봤고 신경 안 썼어요.

다음에 집주인이 냉장고 안을 봤어요. 집주인은 김치를 봤고 진짜 깜짝놀랬어요. 그래서 저한테 김치 먹냐고 물어봤어요.

일요일에 집주인 하고 수리공이 우리 오피스텔에 들어와야 했지만 저는 템플스테이를 하고 있었어요. 집주인한테 비밀 번호를 알려줘야 했어요.

일요일에 우리 오피스텔에서 왔을 때 집주인은 제 침대에 있었고 수리공은 에어콘을 고치고 있었어요.

“사라야!” 집주인이 일어섰고 냉정고에 열었어요. 저에게 오징어 반찬을 만들어줬어요. 나중에 반찬을 먹어 봤고 맛있었어요. 지금은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 재미있는 집주인은 없지만 괜찮아요.

 

-Text and photography by Sarah Shaw @ www.mappingwords.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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